생산직은 애들 데모한다고 학벌좋은애들 싫어하는걸로 알고있다(대졸이면 그바닥에선 학벌좋은거) 또 글로도 좀 소극적이란게 느낌이 오는데 인사담당자급되면 이력서만 봐도 대체로 답나온다.즉 부적격사유가 있다는말. 일단 굳이 왜 생산직을 그렇게까지 들어가고싶어하는지 이해가 안감.다른직군도 엄청많은데.
현직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내 주위에서도 사실상 다포기하고 인생밑바닥으로 떨어졌다하는 심정으로 다들어가더라. 생산직도 돈많이버는덴 엄청나게 버는걸로 알고있긴하다만 단순히 청춘팔아서 돈으로 받는거라고 생각된다. 지인도 보니까 하루3,4시간자며 한달에 한두번쉬고 자기여가아무것도 없이 청춘바쳐서 일하더만.
생산직보단 건설현장직 일용직부터해서 조공생활하다 기술공으로 들어가는게 보다 낫지싶다 인테리어쪽도 괜찮다보고. 다만 무지하게 거칠고 마초적인 분위기라 각오하고 들어가야함.
또 글로도 좀 소극적이란게 느낌이 오는데 인사담당자급되면 이력서만 봐도 대체로 답나온다.즉 부적격사유가 있다는말.
일단 굳이 왜 생산직을 그렇게까지 들어가고싶어하는지 이해가 안감.다른직군도 엄청많은데.
현직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내 주위에서도 사실상 다포기하고 인생밑바닥으로 떨어졌다하는 심정으로 다들어가더라.
생산직도 돈많이버는덴 엄청나게 버는걸로 알고있긴하다만 단순히 청춘팔아서 돈으로 받는거라고 생각된다.
지인도 보니까 하루3,4시간자며 한달에 한두번쉬고 자기여가아무것도 없이 청춘바쳐서 일하더만.
생산직보단 건설현장직 일용직부터해서 조공생활하다 기술공으로 들어가는게 보다 낫지싶다 인테리어쪽도 괜찮다보고.
다만 무지하게 거칠고 마초적인 분위기라 각오하고 들어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