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귀신 말고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이 책이 가장 쉽고 잘 알려진 책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책은 작년에 떠들석 했던 리만가설에 대해 최대한 쉽게 풀어 쓴 존 더비셔의 "리만가설" 이라는 책도 있고, 좀 더 딱딱할 지도 모르지만 기하학 역사를 나름대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기하학의 역사적 배경과 발달" 이라는 책도 괜찮았음. 위에서 부터 각각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과 관련된 책들이라고 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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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귀신 말고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이 책이 가장 쉽고 잘 알려진 책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책은 작년에 떠들석 했던 리만가설에 대해 최대한 쉽게 풀어 쓴 존 더비셔의 "리만가설" 이라는 책도 있고,
좀 더 딱딱할 지도 모르지만 기하학 역사를 나름대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기하학의 역사적 배경과 발달" 이라는 책도 괜찮았음.
위에서 부터 각각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과 관련된 책들이라고 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