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389929692019.02.04 22:00
별 달리 할 말이 없다.
그냥 삶에 힘내라. 끝까지 성실하게 버텨보면 정말 더 이상 안될 것 같은데도 버텨보면 사는 수가 생기더라.
화이팅 해라. 응원해준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