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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67485422019.02.05 14:47
우리집으로 말하자면 울 할머니가 치매셨음. 그래도 큰아빠가 모시고 살았고 매번 가족들 다모여서 지냈어

지금은 할머니 돌아가셨고 제사도 안지내고 살어. 가족들도 안모이고.. 싸운건 아니고 큰아빠랑 큰엄마가 얼마나 힘들었겠어 그동안ㅋㅋ일년에 모임한번 있는정도.. 할머니 살아계실대는 거의 종갓집수준으로 제사상 차리고 했거든.

우리집안이 뭐 예전에 벼슬하던 집안이였데?? 잘몰라 하튼 우리는 공동묘가 있어서 거기에 할머니 유골함부터 증조 고조 고고조 하튼 엄청많어 한번절하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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