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트디렉터..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유튜브 영상에서 패션으로 성공한 사람을 봤는데 그냥 도매쪽에서 옷띠기 하고 온라인으로 옷띠기 하고 끊임없이 잡지보고 최신 트렌디한거 모아서 옷띠기 해서 업체 차리고 계속 f/w 내고 하다보니까 유명해지는거 같더라고.. 너무 학문적으로 학위적으로만 앞길을 꽃길로 만들려고만 하지 말고 일을 해보는건 어떨가. 모두 그런거같아 최고의 경우에는 좋은 기업체, 좋은 패션업체에 취직할수 있지만 최악 내지는 보통은 위같ㅇ ㅣ창업해서 업체차린 사람들 밑에서 고용이 되는거잖아 . ㅏㄴ도 그래서 요즘은 일을 직접 하는게 좋아보여 자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