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791426212021.07.13 13:43
아니 나도 ㅈ같은데 그냥 써봤어....
전여친의 친구가 그런년이었거든?
테크트리가 존나 가관이야.
1. 교환학생. 2. 워홀 3. 성매매

자, 과연 언제부터 다리를 벌려서 돈을 받았을까? 술마시는 자리에서 자기가 굉장히 신여성이고 자기는 오대양 육대주 남자들 다 정복해봤다고 자랑하더라... 그 말 들으면서 얼탱이가 없었다. 전 여자친구가 황급히 그년 입을 막았지만 어쨋든 지금도 다리벌려서 돈버는 거 같더라. 내 기억에 아직도 그러는지 모르지만, 영업하면서 고객님 방에 넣어드릴때 쑛 8에 롱 13이었다. 올나잇은 25달라고 하고..... 그것도 어디 촌에 가야 그렇지, 강남 가봐라, 다 1.5배로 뛴다. 그래서 들어가는 애 얼굴보면, 딱히 뭐 연예인 급도 아니다. 그냥 평범한 애가 다이어트 열심히 한 듯한 모양새인데, 그것도 지명이나 그렇지 일반적으로는 그냥 밤에 다리벌리러 돌아다니느라 찌들어서 피골이 찌든 애들이 대부분이다.

말 들어보니 한달에 천만원 쉽게 땡긴다고 했다. 더러운 애도 받고, 냄새나는 애도 받고, 이상한거 강요하는 변태새끼도 그냥 받고 다리 사이에 이것저것 안 가리고 쳐 넣으면 그렇게 받는 다고 하더라. 그런데 1600? 애들 속으로 우리 두달월급도 안된다고 비웃을거다. 그래도 어떡하냐. 그런 애들이 아니라 실제로 힘든 애들도 있는걸... 그런 애들한테는 저게 생명줄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애들은 빚쟁이한테 쫒겨서 저 돈 받아서 고스란히 상납하고 또 다른데 가서 다리벌리겠지. 어쨋든. 너무 신경쓰지 마라... 사실 우리도 자발적 창남 할수 있다. 그런데 안하는 건,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 길이 잘못 되었고, 위험하고, 스스로가 그것보다는 훨씬 가치있음을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글쓴이가 화내는건 알겠다. 내 피같은 세금 씨발. 이지만...... 뭐 어쩌겠나.... 그 부분이 정말 거슬린다면 그걸 반대하는 정치 세력에 한표를 투표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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