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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00520962021.07.14 09:14
나도 여초에서 일한 경험상 그렇게 파벌 사이에 끼어있는 것도 어느정도지...

이제 일년 되고 이년 되면.... 이 개 같은년들 파벌을 내가 골라야 되더라...
씨발 A 파벌 년들이 나보고 B 파벌에서 몸 대줬다고 소문내고 B 파벌 애들은 A파벌에다가 내가 뭔 룸싸롱 다닌다고 소문내고....

난 집가서 겜밖에 안하는 겜창 인생이었는데.... ㅅㅂ... 하기라도 햇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그렇게 어영부영 A에서 병신되고 B 에서도 병신되던 와중에 내가 그래도 A를 골라서 좀 아부하니까 다음날 바로 A 파벌 여직원들이 쉴드쳐주고, 우쭈쭈 해주고, 막 힘들었을거라고 해주고 하는데 개 역겹더라.

참고로 난 그 파벌 싸움이 반복되는거 보다가 지쳐서 거긴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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