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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23289862019.02.18 01:45
아..근데 선뜻 관두기가무서워서 망설여진다
옮긴다해도 고향쪽에는 일자리 좋은곳이 없더라 쓸데없는 고민이 되게 많아지네 방향을 못잡겠다 서른은 다가오는데 왜이리 조급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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