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933320582019.02.20 13:35
펌을 쎄게하면 촌티나기때문에 미용사들이 기피함. 손님이 맘에 안들어하면 골치아프거든.

그래서 그냥 약하게 해버리고 그 당시에 이쁘게 나오기만을 바람.

펌이란게 원래 그래. 그래서 "손님 이거 고데기인데요" 라는 유행어가 있는거임.

고데기로 데일리펌을 직접 만들어서 다니는게 이득이야.

너가 시간이 지나도 컬이 살아있길 바라면 그냥 처음에 아줌마처럼 되는걸 감수한다고 어필하던가.

컬크림을 바르면서 좀더 용을 쓰던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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