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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52449922021.07.21 10:52
그렇게 회사 다닌지가 벌써 6년입니다.........
아무도 제가 칼을 휘두르는 건 못 봣지만, 당한 이들은 알죠. 누가 자기를 회사에서 내쫒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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