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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10564222019.02.22 00:35
당연히 개인취향이고 한심하다고도 생각 안한다. 그냥 그런 사람도 있는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아까 글에 글다는거 보니까 서로 과열돼서 흉잡고 까내리기 바쁘더만.

어떤 사람이 너에게 "독립투사같이 신념을 관철하며 아름답게 사시는 분도 있다." 했고, 너는 "솔직해지자. 예쁜사람이랑 살고 싶은건 당연한거다. 돼지랑 살고싶은 사람있냐." 라고했지.

그냥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 하는 사람들끼리의 언쟁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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