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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8868142019.02.22 10:46
그런데 더 고통스러운게 일도 잘 안알려줘. 일일업무일지는 쓰라고 하는데 일이 없는건지 시키질 않는다. 모두들 바쁜데 나만 가만히 있어서 그게 더 고통스러워. 그렇다고 박차고 나가기에는 연봉이나 복지가 좋고 취업했다고 부모님한테 떵떵거린게 맘에 걸리기도 해서 쉽게 못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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