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222796522019.02.23 13:34
군대에서 친한 선후임한테 내 약점 말했다가
샤워실에서 뒷담화 까는것 보고
상처 많이 받았다
이세상은 둘로 나뉘는거같다
나 아니면 다른사람
가족이라해도 약점 말하면 정도만 다를뿐 똑같이 힘들더라..
어렸을땐 말많고 조금 adhd였는데
크면서 점점 말을 안 하게 되고 조용해졌다
속깊은 얘기는 섹스 질펀하게 한 여자친구랑만 하는게 나은거같다
똥꼬도 보고 ㅂㅈ도 보고 침도섞어본 여자친구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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