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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23701452021.07.23 16:37

음...30초반 남자고

보통보단 약간 위의 외모야

귀염상이고... 버스 지하철에서 10-30여자가 내 옆에 앉은 적이 좀 있어

내가 졸고있거나 폰보고있거나 눈감고있거나 친구랑 잡담할 때

그리고 한번도... 나랑 그 여자(들) 살결...엉덩이 다리 팔 심지어는 가슴에 팔이나 서로 머리가 맞닿더라도 안 피하고 가만있더라

근데 이건 20번 이하고

나머진 다 내 바로 건너편 대각선이나 버스면  나     그 여자 이런 식...

여자들은 본인들이 그 남자 옆에 앉을때 남자가 자각하면 자기가 잘 생겨서 

옆에 앉구나하고 착각한다 생각한대.... 난 그런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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