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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20851882019.02.24 02:11
긍정적인 글에 찬물 끼얹어서 정말 미안하지만

내가 봤을 땐 너가 말하는 것들 작성자랑 어머니가 이미 해봤을 것 같아..

정말 솔직히 말해서 저런 애들은 사랑주고 칭찬 해주고 보듬어 주면 고마운 줄 몰라하고 그런 호의가 지속되면 지가 갑이라고 생각함

이미 20대 중반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그런 방법은 절대 안 통해 역효과만 불러 일으킴.

저런 애들을 고칠 방법은 연 끊을 생각으로 집에서 쫓아내야함. 스스로 깨닫게 해야함.



거의 페미마냥 ㅇㅂ에 빠진정도면 절대 남이 바꿀
수 없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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