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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03140212019.02.24 18:34
3억.
개독한테 물렸슴.
적어놓은 거 봐야겠지만

그 인간 때문에 결국 날린 돈, 총 6억 좀 넘음.
빚 갚는데 14년 걸렸슴.
청춘도 날라갔슴

포기하고 있다가 네이버에 써놓은 글보고 누가 연락와서 찾음.
의정부 교도소
빚갚는 와중에 쓸쓸할까봐 면회도 몇번 찾아갔슴.

국선변호사한테도 개구라 쳤슴.
재판 가봤는데 검사가 어이가 없는지
'피고는 어떻게 말을 할때마다 말이 바뀌냐'고 함.

3월에 출소한다고 해서
나오면 뭐라도 입에 풀칠할 장사꺼리라도 챙겨주려고 함
2월에 면회신청했더니 면회 안됨.

알고보니 1월 출소
끝까지 통수

여차저차해서 한다리 건너 연락을 넣었슴.
'빚 갚으라고 안할테니 연락이라도 달라'고

"싫다"함.


파리사는 최덕열씨, 송은주씨
파리순복음교회 다니는 최덕열씨, 송은주씨

평안하십니까?
씹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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