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기독교 집안 이거 결코 자랑이 아니야. 똑같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라고 공공연하게 떠들어 다니는 집안들 아니면 일반적인 무교나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볼때는 정말 피곤하다? 혹은 귀찮고 짜증날정도 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 왜? 일단 어느 종교든 무교 아닌이상 자기들이 믿는 신에 대해 어떠한 신앙심이 많고 그 종교에서 추구하는 관습을 행한다는거지 더군다나 타 종교나 무교라고 해도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대한민국 에서는 볼수 없지 오히려 우리 것이 더 옳고 우리 종교를 따라야한다 때아닌 강요 설득 반론 등.. 십자군 전쟁 할 것도 아닌데 왜 종교 때문에 그러는지 모르겠어 너희 집안과 상대방의 집안이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아무것도 문제가 될 것은 없어 작성자 너가 말하는것 자체부터가 일반적인 편견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거라고 생각해 다시 한번 말하지만 독실한 무슨 집안? 절대로 이건 플러스 요소가 아니야 사람은 그 사람의 생각과 인품 등을 봐야 되는거야 참고로 나는 무교 이며 누구보다 자유로운 생각과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 이런게 자랑이다.
일반적인 무교나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볼때는 정말 피곤하다? 혹은 귀찮고 짜증날정도 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
왜? 일단 어느 종교든 무교 아닌이상 자기들이 믿는 신에 대해 어떠한 신앙심이 많고 그 종교에서 추구하는 관습을 행한다는거지
더군다나 타 종교나 무교라고 해도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대한민국 에서는 볼수 없지 오히려 우리 것이 더 옳고
우리 종교를 따라야한다 때아닌 강요 설득 반론 등.. 십자군 전쟁 할 것도 아닌데 왜 종교 때문에 그러는지 모르겠어
너희 집안과 상대방의 집안이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아무것도 문제가 될 것은 없어
작성자 너가 말하는것 자체부터가 일반적인 편견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거라고 생각해 다시 한번 말하지만 독실한 무슨 집안?
절대로 이건 플러스 요소가 아니야 사람은 그 사람의 생각과 인품 등을 봐야 되는거야 참고로 나는 무교 이며 누구보다 자유로운
생각과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 이런게 자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