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796435372019.02.26 01:14

친구야

몸을 파는 사람이나 몸을 사는 사람이나 뭐가 다르냐

사는 사람은 파는 사람보다 덜 더럽냐?

넌 얼마나 깨끗하고 잘났길래 손절한다 그러냐..... 

여자애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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