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280823172021.07.31 21:41
날 더운데 따듯한 위로 감사합니다. 울적했는데 추진력을 얻은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다시한번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500 큰돈이라면 큰돈이고 적은돈이라면 적은돈이네요. 저한테 있어 2500 딱 그런 존재인거 같습니다.

저물어 가는 하루 매운새우깡에 소주 한병 마시면서 마무리 하려고 편의점 들렀습니다. 사실 이것도 사치겠지만 술한잔 하고 싶어 샀네요..ㅋㅋ 익명이지만 위로 한자 한자 적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분들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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