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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20780172019.02.28 12:42
속시원한 댓글 고마워. 나도 속마음은 잘해줄 생각 없고 ㅈ같이 대해주고 싶었거든 그런데 신입이고 하다보니 눈치보이는 것도 많아서 망설였는데 뭔가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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