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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90537492019.02.28 12:44
부모님은 너가 힘든데도 말도 못하고 끙끙 참으면서 사는 걸 바라실까?
진짜로 부모님이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해봐.
제 자식이 그렇게 힘든데도 자기한테 말도 못하고 억지로 참으면서
"내 자식이 나한테 힘들다는 얘기도 못할만큼 내가 애한테 부담인 존재구나"
라는 걸 깨닫는 순간을 맞이하는 게 정말 부모님을 위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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