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투블럭 같은 말은 애초에 있지도 않은 말이고, 언더 컷을 한국에서만 유독 투블럭이라고 ㅂ,ㅅ 같이 부름.
일단 글쓴이가 말하는 컷은 포마드를 염두하는 컷이면 보통 페이드 컷이라 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사이드 파트 페이디드 컷.
또한 미용실에서 셋팅을 해줘도 본인이 그 머리 다시 만들기 어렵습니다. 일단 헤어 드라이어로 본인의 머리를 빌드업 해줘야 합니다. 무조건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가르고 싶은 부분의 모근 ~ 2-3cm 정도 꺾어서 열을 주고 잡고 열을 주고 잡고 하는 반복으로 머리의 형태를 만듭니다.
다음 포마드를 발라 완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포마드는 워터베이스 즉 수성입니다. 포마드의 의미가 없습니다. 왁스 바르는 것이 낫지.
포마드는 수시로 빗질을 해서 머리 정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수성 포마드는 빗질하는 순간 머리가 망가집니다.
오일베이스 포마드(원하면 헤비 홀드 타입)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오일 베이스 포마드는 세정력이 너무 딸린다하는데, 오일베이스 포마드용 세정 비누가 있습니다. 오일 베이스 포마드가 워낙 일반적인 중동에서는 일상적인 비누입니다.
언더 컷을 한국에서만 유독 투블럭이라고 ㅂ,ㅅ 같이 부름.
일단 글쓴이가 말하는 컷은 포마드를 염두하는 컷이면 보통 페이드 컷이라 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사이드 파트 페이디드 컷.
또한 미용실에서 셋팅을 해줘도 본인이 그 머리 다시 만들기 어렵습니다.
일단 헤어 드라이어로 본인의 머리를 빌드업 해줘야 합니다.
무조건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가르고 싶은 부분의 모근 ~ 2-3cm 정도 꺾어서 열을 주고 잡고 열을 주고 잡고 하는 반복으로
머리의 형태를 만듭니다.
다음 포마드를 발라 완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포마드는 워터베이스 즉 수성입니다.
포마드의 의미가 없습니다. 왁스 바르는 것이 낫지.
포마드는 수시로 빗질을 해서 머리 정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수성 포마드는
빗질하는 순간 머리가 망가집니다.
오일베이스 포마드(원하면 헤비 홀드 타입)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오일 베이스 포마드는 세정력이 너무 딸린다하는데,
오일베이스 포마드용 세정 비누가 있습니다.
오일 베이스 포마드가 워낙 일반적인 중동에서는 일상적인 비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