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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78187202019.03.02 01:58

민족주의 철지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애국심을 강요하나.

국가가 국민을 책임지지 않고 개돼지로 보는데 국민은 국가를 사랑하라니.. 이런 비극적인 짝사랑이 어떻게 되는지 100년전에 결과를 봤잖아.

아 나라팔아먹어야 더 잘살게 되는 나라란걸 잊지말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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