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화난건 알겠는데 말하진 마라. 우리 아버지 직장에서 글쓴이 같이 상사 와이프한테 말했다가 상사한테 맞아서 무릎 박살나고 못 걸어댕기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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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난건 알겠는데 말하진 마라. 우리 아버지 직장에서 글쓴이 같이 상사 와이프한테 말했다가 상사한테 맞아서 무릎 박살나고 못 걸어댕기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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