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503012132021.08.16 17:52

글쓴이 화난건 알겠는데 말하진 마라. 우리 아버지 직장에서 글쓴이 같이 상사 와이프한테 말했다가 상사한테 맞아서 무릎 박살나고 못 걸어댕기는 사람 있음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