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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82223032021.08.25 21:30
상심이 말로 표현못할정도일꺼 란 생각이 드네요.. 형님 힘내시고 잘지내봅시다 비록 긴 시간이여도 형님에겐 다른기회가 온겁니다 그렇게 긍정적이게 받아드립시다 당분간은 힘든건 어쩔수없는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자아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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