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383069092021.08.26 01:57
나 많이해봄 소형 suv로도 해봤고
승용차로도 해봤고
지금은 대형suv인데 편해 ㅋㅋㅋㅋ
전여친 현여친 그리고 원나잇,아는동생 차에서 한 두번씩 다 해봤음

밤에 한강은 약간 사람없는 구석에 세워도 지나갈 사람은 지나가서 그때마다 약간 짜릿하긴함 근데 편하진않아.
제일 맘놓고 편하게 했던 게 차타고 조금 나가서 그 도로가에 덤프트럭들? 일렬로 세워져있는곳 사이에서 해봤었고
서울시 내에 각종 대교들? 뭐 성수대교,양화대교 등등 초입 들어갈때 갓길있거든? 차 절대 안세우는곳 통행방해 안되고
거기서도 세워놓고 ㅅ~ㄲㅅ 받아봤구.. 음 새벽에 한강 주차장 그리고 내 오피스텔 아파트 주차장 구석
그리고... 음 사람없는 평일새벽 공영주차장에서도 해봤고
새벽에 구석진 공사하고있는 빈 빌라 주차장에서도 해봤고 난 편했음

아 공통점으로 내차 선팅찐했고 전면30% 측후면 15% 심지어 반사필름이라 내부에 핸드폰 빛 말고 안보임
소형 suv때는 2열접거나, 보조석 뒤로 재껴놓고 반 정상위로 박아야 제일 편하고
승용차땐 난 k7이여서 뒷자리 좀 여유있어서 여성상위로 많이했었고
대형suv땐 그냥 뒤로 넘어가서 침대 시트? 같은거 펴놓고 침대처럼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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