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433859282019.03.12 04:33
걱정 되는 마음 이해한다만 정신차리게 말하다가는 친구가 알아 먹겠냐 오히려 화내고 절교하지. 깊이 빠져있을 때는 어쩔 수 없어. 시간이 약이야. 그냥 넌지시 취업 준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계획 슬쩍 물어보고만 말아라. 여자친구랑 결혼할 생각이냐고도 물어보고. 좀 시간 지나고 스스로 생각해 봤을 때 이상하다 싶으면 걔도 바뀌겠지. 이상없다 생각하면 말거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10.0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