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344375942019.03.14 19:05
엄마가 도망갈려고 마지막으로 나한테 전화하고 끊었는데

밖에 나가서 엄마오는길에 서있었는데 해지는 석양 모습 무서웠음..

안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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