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기사가 아니라 포렌식 전문업체라니깐
아니 수리기사가 무슨 수로 데이터 복구를 하냐?
포렌식 전문업체한테 경찰이 폰을 주면서 이거 복구못한다는 증명서 써달라니깐
업체가 그런 거짓증명서는 써줄수 없다고 거절했고 수상하다 싶어서 복구한걸보니깐
온갖게 튀어나온거지. 그래서 갖고있다고 이번 폭력사건 타이밍에 변호사한테 찌른거여.
그러니깐 변호사가 경찰에 넘길수는 없고 국민권익보호 거기에 넘긴거고.
암튼 수리기사가 나올 이유가 없는 사건임.
걔다가 폰이 고장난것도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