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466740212019.03.16 02:14
위에는 말이 안맞는거 같다
증명서 써달라고 가서 거절당했다면 즉각거절했을것이고 폰은 줬을껀데 그 잠깐사이에 복구를 해봤다?
경찰이 바빠서 택배로 보냈나? 아니면 폰만 훅 줘놓고 대답 안듣고 잠깐 나갔다온 사이에 복구? 그리고 거절 후 제보?

(뇌피셜, 상상, 가설)
수리기사의 경우라면 액정이 부숴져서 터치가 안되는 경우라면 수리기사가 받았을것이고
수리 후 터치확인등을 목적으로 비밀번호를 사전에 물어봤을 수도 있고
거기에 겸해 연예인이니 호기심에 몰래 들춰봤다 사전에 몇개 나오고 이상함에 복구를 했을 가능성은?
폰 수리만 하고는 장사가 안될꺼니 이런저런(예. 사설복구)일도 겸업했을것이란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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