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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55381722019.03.17 18:24
거부의사를 표명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피해자인지 아닌지를 판단 할 수 있을듯.
장자연같은 경우 그 거대 권력 앞에서 단칼에 거절했다간 배우 생활을(생계를) 더이상 이어 갈 수 없기에 강제성이 크고
승리성접대 같은 경우 강제보단 자의로 웃음팔고 몸팔면서 돈 벌려고 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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