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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85084202019.03.23 02:30

내가 완전 비슷한 상황이었음..근데 처가집은 내가 집(최초 전세) + 혼수 절반 낸 건 모름..결론은 여친이 집에 잘 포장해서 평생가면 됨ㅎ

결혼하면 그런거 1년안에 다 잊혀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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