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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48416442019.03.25 09:17
이해는 가지. 스스로 경제관념이 심하게 박혀있는 사람은 어디든지 있음.
그런 사람이 이제 주변에 베풀고 싶어하는데 실상 속에서 끌어오르는 본능이 아니라서 후회하는 행동이 언급했던거보다
싼거 사주는거. 그리고 그게 스스로 많이 베풀었다고 생각했기에 생색내는거지.
이해는 감. 다만 근처에 두고싶지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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