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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17691922021.10.09 22:08
푸흡. 화이자 백신의 효과 지속성에 대해서 '두달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는 것 같다'라고 하는 게
누군가의 망상인가? 내가 그런 소리를 하면 당신은 믿을텐가? 아님 당신이 말하면 내가 믿을까?

그런 말에 객관성이 담보되는 사람이나 기관이 일정한 근거를 갖고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기에
그걸 바탕으로 '과연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게 맞을까?'라는 의심을 하는 사람들에게

타인에게 피해를 주니 맞으라는 게 윽박이고 사회적 폭력이라고는 생각 안하나?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 숫자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속출하고 있는 와중에 ?

다른 사고로 죽는 국민은 소중하고, 백신 맞고 사망한 국민은 소중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싶나?
역겨운 건 당신 감정이니 상관없고, 당신같은 부류들의 주장이 소름끼칠 따름.

당신이 최소한의 객관이 있다면 우한폐렴으로 시작된 이 일련의 사태에서 얼마나 많은 광기가
무지가 창궐하고 있는지 안보일까? 나는 그게 더 소름끼치는데?

바이러스가 마스크를 쓴다고 예방이 될까? 백신을 그렇게 급하게 만들어 내려고 했던 이유가 뭔데?
그게 없으면 당장 인류가 멸망할 것 같은 공포가 있었으니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하고서라도 출시한 거야
그런데 막상 출시되고 나서 접종이 시작됐고 일부 국가들은 지역면역이니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정도의
접종률이 달성됐슴에도 확진추세가 계속됐고, 심지어는 사망자와 치명적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고,
일부 국가에서는 모더나 접종을 금지하는 대책이 시작되고 있으면 '일단 백신 접종을 보류하고 추이를 보는 게 어떤가?'
하는 의견이 나오는 게 그게 정상아닐까?

이제와서 보니 우한폐렴이 그렇게 영화에서나 보던 치명적인 질병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고
그로 인한 사회적 피해가 너무나 크니 '위드 코로나'를 하든 '백신 접종을 재촉하든' 어떤 쪽의 결정을 하든
그게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갖춘 것이어야 한다는 결론이 이제는 나와야 하는 게 아닐까?

이스라엘은 접종률이 80%나 되는 데 왜 확진자가 다시 폭증하지?
그래서 '과연 맞아야 하나?'의심하는 것이고,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이 우한폐렴으로 사망한 사람보다 더
많은 상황이 되고 있으니 '맞지 않는 게 나은 것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게 그게 피해야? 누구한테 피해지?

떼로 몰려다니면서 데모하는 민주노총이 피해를 주는 거 아닐까? 그건 왜 가만히 있지?
당신네들 주장이 어디 하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지 그것부터 스스로 납득하고 나서 남들을 설득하든 해.

내 눈에는 광우병하고 다를 바 별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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