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이인데 치매걸린 할머니 보고 느꼈고 얼마전 수술해서 병동 8인실 쓰는데 할아버지 4명이서 병실 개판치는거 보고 환멸이 났었다 특실부터 4인실까지 방 비는대로 좀 옮겨달라했는데 환자가 넘쳐나서 방이 없었음 앞가림 못한다는 수준은 말 그대로 자기몸을 못가눠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거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긴 사람들
내가 왜 노인이라고 칭했냐면 , 똑같은 조건에서 젊은 사람들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란게 아주 조금이라도 있음. 노인들은 그딴거 없고 남따윈 안중에도 없음 일단 자기 골골대는 소리가 먼저고 자기가 먼저고 자기 아픈게 먼저임 ㅋㅋ 내가 말로 쓰니까 개 패륜아 같고 비 정상적인 사람 같게 보일수 있는데
비슷한 환경에서 몇년 있어봐라 이런소리 나올거임. 난 고령화 사회 뒤 바꿔야 한다봄. 사회에 있어 노인은 사실 무쓸모임. 나또한 노인이 되면 쓸모가 없어지겠지. 빠르게 은퇴하고 남은여생 살다가 폐 안끼치고 가면 되는거임.
얼마전 수술해서 병동 8인실 쓰는데 할아버지 4명이서 병실 개판치는거 보고 환멸이 났었다
특실부터 4인실까지 방 비는대로 좀 옮겨달라했는데 환자가 넘쳐나서 방이 없었음
앞가림 못한다는 수준은 말 그대로 자기몸을 못가눠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거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긴 사람들
내가 왜 노인이라고 칭했냐면 ,
똑같은 조건에서 젊은 사람들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란게 아주 조금이라도 있음.
노인들은 그딴거 없고 남따윈 안중에도 없음 일단 자기 골골대는 소리가 먼저고 자기가 먼저고 자기 아픈게 먼저임 ㅋㅋ
내가 말로 쓰니까 개 패륜아 같고 비 정상적인 사람 같게 보일수 있는데
비슷한 환경에서 몇년 있어봐라 이런소리 나올거임. 난 고령화 사회 뒤 바꿔야 한다봄. 사회에 있어 노인은 사실 무쓸모임. 나또한 노인이 되면 쓸모가 없어지겠지. 빠르게 은퇴하고 남은여생 살다가 폐 안끼치고 가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