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쓰는 데 논리가 필요하던가?
그냥 감성인 거지. 최적화 어쩌고 하는데, 그건 뒤집어 놓고 말하면 이용자의 자율도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말
또 분명히 급발진 할 친구들 많겠는데 그건 알 바 아니고

참, 이 얘기만 하나 더 하자 하는 김에
애플의 영업이익 얘기하면서 삼성이나 다른 회사들 까는 근거로 삼는 바보들 있던데
4년째인가? 노치 '못' 없애고 있는게?

기술 발전도 거의 없고, 디자인 변화도 거의 없는 그런 디바이스를 팔아서 영업이익이 그렇게 많이 난다는 얘기는
고객을 호구로 본다는 것 아닐까? 앱등씨

아이폰을 쓰든, 갤럭시를 쓰든 그게 인생의 무슨 중요한 업적이고 성취라도 되나?
왜들 그렇게 오바들이야? 아무 거나 지 편한 거 쓰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