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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03230672021.10.17 16:18
아주 작은 의심이 있어도 안정성이 철저하게 밝혀질 때까지 투쟁해야 한다던
그 광우병 폭동의 폭도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

다수를 위해서 부작용이 있든 말든 백신을 맞으라?
무식하면 최소한의 일관성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기사 미국이든 한국이든 정당 이름에 '민주'가 들어가면 미친 놈들이고
자칭 '진보'라고 하는 인간 중에 정작 진보적인 인간들이 없는 수구 좌파들 뿐이지.

언제는 'My body my choice'라더니
이제는 'Your body our choice'인가?

몇달이면 약효가 떨어진다는 백신을 뭣하러 맞지? 그 위험을 감수하고?
치료제 나왔다면서? 그럼 치료제를 맞는 게 낫지.

'위드 코로나?'

우한폐렴 걸려서 죽은 사람보다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훨씬 많아 보이는데? 최근 몇달 사이로는?
객관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지금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막무가내식 땡깡을 부리는 게 맞을까?

백신맹신론자들아. 전직 광우병 광신도들.
하기사 영국 가서 두께가 5센티는 되어 보이는 스테이크를 '흡육 중'이라는 포스트를 올리는 김어준을
믿는 미친 놈들이 무슨 생각을 제대로 하겠냐?

광우병 감염소를 먹고 발병한 인간광우병 환자가 최초로 발생한 나라가 영국
게다가 가장 많은 인간광우병 사망환자가 발생한 나라도 영국
그래서 영국에서 몇달 이상 체류한 사람은 아예 헌혈도 받아주지 않을 정도로 위험한 나라에서
정작 광우병 때문에 뇌송송 구멍탁 노래하던 인간들이 영국에 가서는 스테이크를 흡육하고 쳐자빠졌어도
그걸 지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지. 그래서 좌파는 광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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