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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1026062021.10.20 11:00
정보) 국힘 김웅 의원이 이 사람을 통해 여권인사를 고발 사주를 했다는 녹취록이 뜸. 문제가 되는게 단순히 야당의원이 사람을 시켜 고발을 사주한게 아닌, 검찰 즉, 윤석열 전 총장의 개입이라는 주장이 있음. 녹취록 존재 팩트, 녹취록을 확인하니 고발 사주한 것도 팩트, 윤석열 총장이 개입되었다는 건 밝혀진건 아님.
특이사항) 이 여자는 30대이지만, 박지원 국정원장이랑 정기적으로 만날 정도로 매우 친함. 또한, 정부기관에서 대출금을 억대로 빌렸지만 납부기한이 지나도 갚지 않음. 그렇지만 법인을 통해 벤츠를 타고다니고, 고가의 주택에서 거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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