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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67305102021.10.27 16:06
나와 닮은 자손을 가지고 싶고, 가르치고 싶고, 그런 피로 엮인 끈끈한 인연에게 든든한 테두리를 제공할 여유는 있지만.
그 여유에 여자라는 불청객이 들어와서 나를 억압하고 괴롭히는 꼴은 못보겠다는 못된 심보네요.

뭐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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