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34556712021.11.09 22:02
쾅! 소리와 함께 머리 위쪽이 환해지면서 돌연 정적이 찾아왔고
볼트가 높은 건전지를 혀에 댄 것처럼 씁쓸한 액체가 이마를 타고 흐르는 것이 느껴졌는데
비릿한 내가 나는 그게 무언지 만져보려 했지만 손가락에 닿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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