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545202742019.04.14 02:56
동생이랑 대화할때 누구랑 비교하면서 대화해본적이없음
그리고 집안형편상 부모님한테 손벌릴 입장이아니라서 조금씩 돈모아서 학원다닐돈이라도 벌어보란 의미로 알바하란거였고
알바하기싫으면 국비지원받아서 학원다녀봐라했는데 이것도 듣는둥마는둥하고
맨날 놀러다닐 궁리만하고 있으니깐 답답하단거지 ;
동생하는꼬라지보니깐 용돈주고싶은생각은 진짜 1도안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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