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10681482021.11.18 17:36
그래서 마지막에 내가 그랬지.
글은 끝까지 읽어야지 동꼬충친구야.

니가 지금 니 논리에 모순이 없으려면 넌
"음식물쓰레기에 박는 사람을 상상하거나 듣고 보아도 마음깊이에서도 혐오하지 않는다" 라는 선택지 밖에없다고 ㅋㅋㅋ
가능성을 하나로 단정지은게 아니라
니입에서 나올수 있는 반박거리 경우의수를 모두 예상해서 미리 반박한거야.
유일하게 니가 니논리에 모순이 되서 자빠지지 않는 경우는 저것밖에 없고
그렇다해도 그마저도 그냥 위선자일뿐이니까 넌 내 메세지에 아무런 반박도 할수가 없어.
기껏해야 지금처럼 어설프게 메신져나 공격할수밖에 없는거지.
딱 전형적으로 여초 기싸움하는 패턴처럼 아무런 논리없이 비아냥거리면서
여유있는척 "공부하세요"하는거 ㅋ
하긴 너처럼 박히는 입장이 되다보면 사고방식도 앙앙거리는 기집년처럼 변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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