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361329122021.11.21 13:23
나도 피부로 좀 심하게 스트레스 받아본 사람으로써 (심하게 말하면 피부아니였으면 지금 인간관계가 3배정도는 되었을듯..) 글쓴이의 심정은 70프로는 이해하나...너무 부정적이게 된 것 같은데?...
로아큐탄은 좀 먹어봤냐? 암튼 힘내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