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327085862021.11.22 16:23
우리나라 좋은 치안에 익숙하니까, 흉악범죄가 잘 일어나지 않는 한국이 익숙하니까, 평화로운 시내가 너무 익숙하니까, 그 익숙함에 속아 치안의 중요성을 잊고

국민의 안전과는 전혀 상관없는 '성평등' 이라는 ㅈ같은 이유로 현장 업무에 취약한 여경 비율을 높이니 결국 '여성'이 피해보는 아이러니한 상황.

나도 오래 살진 않았지만 내 살아온 기간동안 페미니스트가 생겨난 이후로 급격히 비상식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듯.
국민의 치안에 생각해야 할 건 딱 하나다. 지킬만한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 여성이 많냐, 남성이 많냐를 생각할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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