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성으로 보면 니말이 맞아.
"이런 새끼다" 보다는 " 이런 새끼가 되기 쉽다" 같은 차이임.
그래서 게임직업군마냥 다똑같이 일반화될 수준은 아니야.
대충만 말해보면
인지에 속하는 N지표에 쏠리면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기준으로 인지하는 경향성이 있고
외향유무를 논하는 (E-I)지표에서 I지표에 가까울수록 타인의 영향을 덜받음
가치판단 기준을 논하는 T-F지표에서 T에 가까울수록 인류애보다는 논리에 우선순위를 둬서 외적으로 보이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낮을수있고 각기 다른 이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타인의 영향을 덜받고 상황을 인지할때 자의적인 본인 논리 기준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짙다는거지.
j나 p는 행동양식이라 뭐가 됬던 이미 int란 지표가 만난이상 상극인 사람이 볼땐 둘다 지랄같을수 있음.
성별로 구분짓자면
여자들은 E나 S나 F나 J가 더 많고
남자는 그 반대가 많이 나타남.
물론 유의미할정도로 차이나는 지표는 T하나고 나머지는 비등비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