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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77917842021.11.26 02:05
특성화고 건축과 나오고
대학도 건축과 나왔고
세계공모전에서도 대상 2번이나 타면서
이게 적성이고 천직인줄 알았다.
하지만 하고싶은 게 있으니
사회나와서 2년하고 때려침.
지금은 원래 항상 마음속으로 하고싶어한

지금은 원래 고등학교때 부터 하고싶었던
조형사로 일하는중.
배워서 따라잡는데 2년걸렸고
창업해서 직원둘 둔 작은 공방 운영하고 있다.


마음속 한이될꺼같으면 그것이 계속 맘속에 맴돌아서
아무리 지금 상황에 타협하려해도
도저히 이 일 안하면 못하겠더라.
길을 트는것이 항상 좋은선택은 아니지만
내가 이 일 아니면 안되겠다하면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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