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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15970262021.12.01 10:55
자영업자.... 살린다고... 진짜 다 죽이는 거 같음...
솔직히 주변 알고 있던 자영업자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코로나 터지고 장사 더 잘됨. 배달이 미어터지면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중임. 그런데 내가봐도 이새끼는 어떻게 이따위로 장사하지 싶던 놈은 이번에 깔---끔하게 손님 끊김.

자영업자를 살려야 되는게 맞지. 그런데 이렇게 무지성으로 지원해서 살리는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그리고 이미 많은 자영업자들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넘었음. 대중들이 뭐 가까워서, 그냥 가던 곳이니까... 등등의 이유로 무의미하게 가던 동네 장사하던 집들? 코로나로 여기저기 시켜보고 내가 가던데가 제일 ㅈ같앴다는 걸 깨닫자마자 안감. 그냥 2000원 주고 시켜먹고 말지.

9시 통금 해야됨. 어차피 배짱장사 하던 자영업자들은 이미 강 건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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