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2.jpg

익명_696614422021.12.07 21:08
광신에 참여할 이유를 느끼지 못함.
애초부터 우한폐렴이 마스크로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주장도 터무니 없었으나
사태의 초창기, 주 증상으로 주로 나타났던 '폐렴' 증상이 강했기에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 마스크는 쓰자'라고 철저히 쓰고 다님.

하지만 백신은 예외였슴.
충분한 임상 실험을 거쳐 안정성이 입증되지도 않았기에 맞을 생각이 없었슴.
물론 백신 보급 초기에는 고민을 약간 했었던 것도 사실.
왜? 당시에는 걸리면 무조건 죽을 것 같던 괴질에 대한 유일한 대응책처럼 보였기 때문

다행인지 불행인지 사람들과 어울려서 일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고 있던 터라
인터넷으로 소통하고 작업해서 결과물을 공유하고 수정하고 돈을 받는 일이라 굳이 맞을 이유도 었었슴.

그리고 백신 보급 초기에 접종완료했던 가까운 친척이 반년 정도 후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져
두달 가까이 병원에 입원함. 친척 본인도 백신 부작용이라고 알려진 것과 증상이 유사하다고 의사에게
여러 차례 말했지만 병원측과 의사는 '절대 아니'라고 부작용을 극구 부인함. '왜 아닌지 설명해달라'고 해도
'무조건 백신 부작용은 아니'라고 강변하는 것을 보고 백신의 위험성을 더욱 확신하게 됨.

결과적으로 지금에 와서 백신을 맞으면 빌 게이츠의 조종을 받느니 하는 음모론의 차원이 아니라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우한폐렴의 공포에 허우적 거리는 것을 납득할 수가 없어서 백신은 더더욱 거부.
'왜 이기적으로 행동하느냐?'는 집단 이지메는 더더욱 거부감.

접종률이 80%정도쯤 됐으면 이미 집단 면역이 완성됐어야 하는 것 아닐까?
백신 초기에 얼마나 떠들었나. 그런데 백신을 2회 접종한 사람도 코로나에 감염됐다 하고
코로나에 걸려 격리 조치된 사람들 조차 특별한 처치 없이 2주간 격리 됐고 자연 치유되어 귀가조치함.
가까운 지인들 중에도 너댓명 넘음. '심한 몸살 감기 정도'

물론 코로나를 '독감' 정도로 가볍게 치부할 생각은 없으나
이렇게까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을만큼 어마어마한 괴질로 과장하고, 국민 생활을 심각하게
위협할 정도의 난리를 피워야 하는 사안인지에 대해서는 더더욱 의문.

앞으로도 절대 백신은 접종할 생각이 없슴.
참, 엊그제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하는 헌혈을 하러갔는데 '백신 맞으셨냐?'라고 묻길래
'아니'라고 답하면서 이유를 물었더니 '백신 접종후 일주일이 경과하지 않으면 헌혈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음. 자기들도 '백신접종자의 혈액'에 대한 안정성을 '일주일이라도 지켜봐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 아닐까?

언제 끝이 날지 모르겠지만
이 우한폐렴 사태가 진정되면 분명히 철저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사안을 얼마나 과장했고,
어떻게 어리석은 방역조치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과 피해를 입게 됐는 지에 대해서 명명백백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봄.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kakao.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