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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4258572021.12.21 02:26
에고 참 안타깝다~형은 13년차인데 특별히 싸우거나 그런거 없이 잘 지내서 감사하게 살고 있다
내가 좀 성격이 욱하는게 있는데 집사람이 그걸 중화? 해줘서 싸울일이 없다~ 그냥 말 하다 보면
다 풀려 있어.. 힘내고 인연은 있다고 하더라 부디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이서 찾아 보길~~~^^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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